어렸을 적 아빠의 손을 잡고 자주가던 산이 있습니다. 바로 도봉산입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아빠와의 추억을 기리며 자주 찾게 되는 산입니다. 어렸을 적 놀이터 삼아 다니던 도봉산과 현재 성인이 되어서 산을 즐기러 다니는 도봉산은 예나 지금이나 저에게 추억 한 바구니를 만들어 줍니다. 누구보다도 이 산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제가 도봉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한국의 100대 명산 - 화강암이 빚어낸 천혜의 암벽수도권의 서북방을 굳건히 지키고 선 해발 740m의 도봉산(道峯山)은 갈 때마다 그 묵직한 화강암의 질감으로 등산객을 압도합니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 성곽처럼 다가오는 도봉산은 1983년 북한산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한북정맥의 당당한 맥줄..
카테고리 없음
2026. 6. 2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