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경험한 계절별 등산복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사계절 안에서 산을 탄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숙제입니다. 푸릇푸릇한 생명력이 돋아나다가도 칼바람이 불어오는 봄, 숨이 턱턱 막히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널뛰기를 하는 가을, 그리고 영하 25도 이하의 극한의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까지 수시로 변화합니다.저는 많은 등산경험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변화에 마주해 왔습니다. 특히 저는 추위를 많이 타고, 상체에 땀이 많이 나는 '땀쟁이 체질'입니다. 반면에 하체에는 땀이 거의 없는 독특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나면 저체온증과도 결부가 되기 때문에 등산복이 단순히 패션을 넘어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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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