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며 파주의 감악산을 다녀오면서 눈에 띄는 산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소요산역에 있는 소요산이었습니다. 주말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산행을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입니다. 그 산이 궁금해서 직접 가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가는 산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힘들어서 한번 놀라고 볼거리가 많아서 두번 놀라고 온 산인 소요산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한국의 100대 명산 경기도 동두천과 포천의 자랑 소요산(逍遙山)은 해발 587m로 고도가 아주 높은 산은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발을 들이면 "산은 높이로만 판단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아주 알차고 짜릿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으로도 접근성이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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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05:49